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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너, 바이로이트를 채우다
2025-10-18~
상설전시실 2
19세기 독일의 오페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와 그의 가족이 남긴 편지 등 희귀한 기록물을 선보인다. 이어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바그너의 음악을 어떻게 해석하고 무대에 올려왔는지를 서명이 담긴 사진 등의 자료를 통해 소개한다. 또한 바이로이트 페스티벌과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무대에 오른 한국 음악가들의 출연 프로그램북을 통해, 세계 속에서 펼쳐진 한국 음악인의 발자취와 활약을 되짚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