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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완료

오페라 상영 감상회 07

2026-08-19~2026-08-26

대상
오페라 및 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일반 성인
일시

2026-08-19 수요일 오후 2시-5시 (인터미션 포함)

2026-08-26 수요일 오후 6시-9시 (인터미션 포함)

장소
오페라박물관 교육동
참가비
무료 (사전예약필수, 예약금 1만원)
정원
15

오페라 상영 감상회 「오감회」에서는 스크린과 대형 스피커를 통해 오페라박물관 상설전시의 주요 소장품인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를 2021년 빈 슈타츠오퍼 공연 실황으로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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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 - 조아키노 로시니 (Gioachino Rossini)

지휘 - 미켈레 마리오티 (Michele Mariotti)

연출·무대디자인 - 헤르베르트 프리치 (Herbert Fritsch)

출연 - 후안 디에고 플로레스 (Juan Diego Flórez)

에티엔 뒤퓌 (Etienne Dupuis)

바실리사 베르잔스카야 (Vasilisa Berzhanskaya)

오케스트라 - 빈 슈타츠오퍼 오케스트라 (Orchester der Wiener Staats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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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의 부유한 후견인 바르톨로는 아름다운 로지나를 자신의 아내로 삼으려 그녀를 집안 깊숙이 가둬둔다. 그러나 로지나를 짝사랑하는 알마비바 백작은 신분을 숨긴 채 그녀에게 접근하고, 이 도시의 만능 해결사인 이발사 피가로에게 도움을 청한다. 피가로의 기지로 백작은 가난한 학생, 술 취한 군인, 대리 음악 선생 등으로 변장하며 바르톨로의 삼엄한 감시망을 요리조리 뚫고 로지나에게 다가간다. 한편 바르톨로는 음악 선생 바실리오와 짜고 서둘러 로지나와의 결혼식을 강제로 밀어붙이려 하지만, 피가로와 백작의 재치 넘치는 계략이 매번 한발 앞서며 상황을 뒤집는다. 결국 백작은 자신의 진짜 정체를 밝히고, 바르톨로의 마지막 방해마저 뿌리친 채 로지나와 마침내 사랑의 결실을 맺으며 유쾌한 소동은 행복한 결말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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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상영 감상회 07